4일 일정의 싱가포르 잘 다녀왔습니다.
습하고 더운나라인줄 알고 갔지만
생각보다 더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찜통에 푹 삶겨져서 방전
담에 싱가포르를 간다면 오후 5시부터 활동
그 외 시간은 호텔에만 머무를 생각입니다. ㅋㅋ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맛집,쇼핑몰,테마존이 좋고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또 반면에 고급진 곳은 또 제대로 고급지고
무엇보다도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하고
일정이 빡빡해서 기념품을 많이 못사왔는데
쿠키가 맘에 들어서 정보 남기겨 합니다.
생각보다 이 제품이 아직은 많이 안 알려졌나 봅니다.
Kele Singapore | Singapore Bakery Crafting Premium Pineapple Tarts
Kele Singapore | Singapore Bakery Crafting Premium Pineapple Tarts
Proudly Singaporean and 100% local brand specializing in traditional Pineapple Tarts with unique and innovative flavors.
www.kele.sg
Kele 파인애플 타르트인데
차이나타운에 있길래 왕창 샀습니다.
맛도 여러가지이고
한상자에 믹스된것도 있고
케이스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물하기 왕 좋음
그외 사온 것들 입니다. 바샤는 넘 비싸서 안삼, 아니 못삼(호텔 어메니티 포함)
마리나샌즈베이 호텔 후기를 적자면
가성비는 사실 좀 별루
전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든스바이더베이 조명쇼는 이쁜데
한국에서 여러개 패키지로 묶어서 판매하는거 미리 예약하시는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각종 공원/식물원 등의 야외공간은 무료로 이용하셔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