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표현 – 여행자들이 자주 듣게 되는 말들
- “Pop to the shop” → 잠깐 가게 다녀오다
- “Knackered” → 완전 피곤한 상태
- “Chuffed” → 매우 기쁜, 뿌듯한
- “Dodgy” → 수상한, 믿기 어려운
- “Peckish” → 약간 배고픈
- “Brolly” → 우산 (Umbrella의 줄임말)
- “Cheers” → 고맙습니다 / 안녕 / 건배 (상황에 따라 다름)
👉 예: “Cheers, mate!” → “고마워요, 친구!”
🧠 여행 시 유의할 문화적 언어 차이
1. 직설적인 표현은 피하기
- 미국식 “Can I get…”보다
- 영국식 “Could I please have…”가 더 정중하게 들림
2. 과한 리액션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음
- “Awesome!”보다 “Lovely”나 “Brilliant”이 더 자연스러움
3. ‘Excuse me’와 ‘Sorry’는 자주 사용
- 좁은 길 지나갈 때, 실수했을 때, 대화 시작할 때
- 영국인은 사과와 배려 표현을 자주 씀

📌 추천하는 표현들
- “Could I use the loo?” → 화장실 어디 있나요?
- “I’m just popping out for a bit.” → 잠깐 나갔다 올게요
- “Do you mind if I sit here?” → 여기 앉아도 될까요?
- “I’m feeling a bit peckish.” → 약간 출출하네요
- “That’s brilliant!” →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