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박 일정 짜기(동선추가)

[3월11일 다시 업데이트 및 수정 함] 센토사섬을 안가로 마리나베이샌즈를 가기로 함

[3월12일 동선수정]

 

[1박]

5월 22일(목)/1박

오후 1시 집에서 출발

오후 2시 공항도착

오후 4시 :뱅기
- 목요일 4시10분 비행기
(공항 3시간 전이면 오후 1시 도착)

오후 9시 싱가포르 청이 공항 도착
- 저녁 9시 30분 청이 공항도착

오후 11시 호텔 체크인(차이나타운)

- 택시로 이동

*시간 아까워 미치겠다 싶으면 차이나타운에서 야식....하고 싶진 않다

걍 자고 일찍 일어나기

 

[2박]
5월23일(금)/2박
오전 7시 보타닉 가든으로 이동하기 전에 아침을 먹는다

차이나타운에서 카야 토스트를 먹자

이동 거리가 살짝 애매하다 MRT 타면 40-50분 걸리는데 살짝 도는 느낌이다

택시타면 30분이다

근데 공항에서 호텔도 택시, 또 아침에도 택시 이동이면 이지카드를 구매할 시간이 자꾸 미뤄진다 ㅋㅋ

우야둥 9시정도면 보타닉 가든에 가있을 듯

 

오후 9-11시 보타닉가든
살짝 이른 점심이라서 뎀시힐로 이동 PS카페에서 브런치 먹기

조금만 먹고 2시에 또 먹을 예정

 

오후 12시 오차드로드로 이동

오차드로드는 오차드쇼핑몰에서 오차드센트럴로 이어지는 길이다 쇼핑센터가 즐비

보통 여행 마지막날 가는게 이상적이지만 이번 일정은 짧고 

또 마리나베이샌즈를 막날가기에 어쩔수 없다

오후 1시쯤 아이온 스카이 전망대(56층)에도 가보고

지하에서 선물도 왕창산다

빵 사이에 아이스크림 끼운것도 먹고

오후 2-3시쯤 대식가를 가려한다

배를 채우고

에어랄드 힐 부자동네를 잠깐 갈지도(근데 넘 더우려나)

오후 4시 5시 차이나타운으로

호텔에 짐을 풀어 놓고

좀 쉬었다가

차이타타운일대를 돌아댕기기 저녁을 이곳에서 먹을수도

클락키 유람선 시간 예약해 놓고

유람선 타고 돌아댕기다가

오후 10시쯤 그 근처서 술먹고 놀다가 호텔로 돌아오기

또는 차이나타운에서 계속 놀기

 

 

[3박]

5월 24일(토)/3박
오전 7시 포트캐닝공원으로 산책

호텔에서 가까움

오전 8시 타옹바루에서 브런치 먹기
주변 세인트앤드류성당
OLD Hill Street police 등등  보고

경찰서 길 건너서 버스타고

리틀인디아로 이동 (오차드거리와 싱가포르 대학을 지남)

오전 10시 쯤 리틀차이나로 이동

짧게 보고 아랍거리로
12시에 섬딤섬이나 스위춘 가기

밥먹고 아랍거리로 술탄모스크 보면서 걷기

1시 하지레인

(근데 이 지역에 맛집이 넘나 많아 ㅠㅠ)

구경하고 

오후 3시 

마리나베이샌즈 체크인을 해

그냥 호텔에서 쭈욱 놀아

 

저녁에 쇼핑몰에서 밥을 먹거나(럭셜)

아니면 호커센터로 가야해

또는 클락키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4박]

오전 11시 호텔 체크아웃

자 미친 투어가 시작돼

점심을 럭셜로 먹자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로랄판타지
클라크퀘이를 구경해 

6시에 저녁을 먹어

짐을 챙겨서 공항으로가

 

8시에 공항 도착해서 창이 공항 쇼를 봐

 

 

아래는 센토사섬 일정 고려했을때 적었던거 걍 남김

[팁]

센토사섬 오후에 들어가서 호텔에 짐 맡기고
실로소 비치가기
체크인 3시 후에 호텔 즐기기
저녁에 윙스오브타임(비치스테이션) 야간공연 봐도 되고
쉬어도 되고

다음날 오전 호텔일정 즐기기
오전 11시 체크아웃
주변 관광
타이거 스카이타워, 섬과 도시 전경 감상이 가능


센토사 버스 노선은 A와 B 2개가 있음
B버스는 주요 호텔과 리조트 근처를 돌면서 승객을 태워줌

A는 주로 센토사 관광지임
15분에 한번씩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