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까오숑의 유명한 것들 까오숑등불축제 유명한데 2월에 합니다저는 1월에 여행갑니다. 패스 대만은 야시장 유명하죠. 대만 3대 야시장에 속하는 리우허 야시장이 까오숑에 있습니다. 가오슝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유명한 곳을 정리한 곳이 있더라고요. 정보를 가져왔습니다.R16 줘잉역 연지담 지그재그 다리 봉산현 8경. 용호탑(호랑이 용탑)얼마전 톡파원25시에서 봤습니다. 흥미로운 곳이지만 최선호는 아니지만, 뭐 들려야겠죠. R14 아레나역 과무사구(군인마을) 동그란 아파트, 시장 내 인기 아침식사 가게 가서 소가없는 찐빵인 만터우, 부추가 들어간 납작 군마두인 지우차이허 등 정통대만 아침식사를 맛보기 좋음개인적으로 이런곳을 좋아해서 이곳에서 아침이나 점심을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010 웨이우잉역 국가예술문화센터 웨이우잉이 있음 웨.. 대만 타이중으로 들어가서 까오슝으로, 까오슝 조사 가오슝타이완 남단에 위치한 거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비행시간 2시간 55분 가깝죠?직항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저는 타이중으로 들어가서 기차를 타려합니다. 오늘 이글은 대략 러프하게 조사한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 여행 계획은 다시 디테일하게 조정하려 합니다. 가오슝은 과거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은 곳입니다. 저의 일본 지인분이 좋아하던 장소라 기억에 남습니다.일본 드라마 고독한미식가를 보면 대만으로 출장가는 장면에 가끔 나옵니다. 일본처럼 온천이 있는 곳. 일본의 지배를 받았지만 우리처럼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있기 보다는 대만사람들은 일본 문화를 사랑하죠.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인지, 대만 드라마를 보면 알콩달콩 일본 정서가 느껴지죠. 괜히 일본이야기가 길어 졌네요. 일본은 일본 대만은 대만인데, 쓸데 없.. 여행계획 변경, 말레이시아 말고 타이완 안녕하세요. 한동안 말레이시아를 가겠다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 놓고는 여행계획이 바뀌었습니다. 남편님이 말레이시아 비행기 값이 넘 비싸다고 싼데로 가자며 제동을 걸얼습니다. 한국인들이 말레이시아를 많이 가지 않는 이유가 있더라고요.일단 비행시간이 6시간 반 걸립니다.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는 반딧불투어 등 여행사 패키지 상품도 많고 직항이 가성비가 있어 많이 가는데말레이시아 본토인 쿠알라룸푸르와 기타 도시는 직항편이 많지 않고 그만큼 항공권 가성비가 떨어지더라고요. 또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것도 한 몫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국적기를 이용하려고 보니 비용이 올라가더라고요. 남편의 의견을 따라 항공권 가격이 좀 떨어지면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10만원 정도 보태면 포르투칼을 갈 수 있는..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