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룡반도쪽 갈만한 곳 계획세우기 빅토리아파크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스타페리 선착장 입구에 있는 시계탑을 시작으로 길게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는 침사추이의 상징 400m정도 되는 구간에 임청하, 성룡, 장만옥, 유덕화, 양조위 등 홍콩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의 핸드 프린팅이 새겨져 있다 MTR 침사추이역 J4번 출구 인터콘티넨탈 우측 통로로 연결되어 있음 심포티 오브 라이트 매일 밤 8시에 시작하는 백만불짜리 야경 홍콩섬과 구룡반도 양쪽 하버사이드에 있는 약 44개의 고층 빌딩에서 서치라이트가 연출에 맞춰 움직임 20여분 동안 이어짐 1881 헤리티지 고전적 느낌의 우아한 쇼핑몰 MRT침사추이역 L6출구 도보로 5분 거리 하버시티 스타페리 선착장 바로 옆에 위치 홍콩 명품로드, 캔톤 로드 홍콩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100 전망대 AEL구룡.. 홍콩 란타우섬 갈만 한 곳 계획 세우기 홍항에서 내리면 란터우 섬인데, 여기서 버스를 타고 홍콩 구룡반도 쪽으로 넘어가면 멀리 바다를 둘러싼 마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멀리 케이블카도 보이고 배도 떠있고 항구 마을 같은 것들도 보이고도시가 아닌 마을의 느낌 버스타고 지나오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란터우섬을 많이 가더라고요지도에서 보이듯 티안 탄 부처상이 유명하고우측 위쪽 홍콩디즈니랜드 때문에 많이 가죠. 옹핑빌리지 -케이블카와 버스로 올라갈 수 있다. 통청역에서 내린후 1-2분 정도 걸으면 케이블카 탑승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케이블카는 30분 정도 타는데 바닥이 막혀있는 일반 캐빈과 투명한 크리스탈 두종류가 있다 마감 시간은 6시(가고자 한다면 한시간 반 정도 전에는 가자) 포린사원 란타우섬의 랜드마크인 청동 부다상이 .. 8월 홍콩 여행가기 홍콩은 아주 옛날 (싱글일 때) 두어번정도 다녀왔습니다. 2000년대 쯤, 2010년대 쯤, ㅋㅋㅋㅋ 진짜 옛날이네요. 영국령에서 중국령으로 반환되기 전에 홍콩 갔을때는 홍콩인들이 영어를 정말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당연한거 아닌가?)메리어트 호텔에 묵었는데, 저의 발음과 택시 드라이버의 발음 차이에서 충격을 먹었죠. 이후 중국으로 반환되고 나서 갔을때는 택시 드라이버들이 영어를 못해서 또 깜놀했습니다. 중국 본토인들이다소 인건비가 저렴한 서비스직을 대거 차지하면서 영어 잘하던 홍콩인들이 밀려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사실인지 아닌지 팩트 체크는 안되지만, 무튼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습니다. 과거 홍콩 여행을 가는 이유는 '쇼핑'이었습니다.너무 옛날이라..ㅋㅋ 우리나라에 ZARA 매장이 들어오기 전 홍..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