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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4일차_타이중 □ 22025년 1월10일(금) 08:00 기상 09:00 아침 식사 11:00 체크아웃 타이중으로 출발 도착 후 점심, 점심먹고 호텔로 또는 호텔에 짐 두고 점심먹으로 가기 16:00 호텔 체크인 1) 가오슝에서 타이중으로 가기 고속철도(thsr) 가오슝의 줘잉역(zuoying)에서 고속철도 타고 타이중의 고속철도(Taichung HSR역)에서 내림 소요시간 약 1시간 2) 타이중 호텔 Green Hotel-Tea Way 葉綠宿-茶覺旅 No. 173, Jianguo Rd, 타이중, 대만, 400 建國路173號, 台中市, 台灣, 400 체크인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16:00 체크아웃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11:00 3) 타이중 문화 창의 산업단지 그린호텔에서 12분 거리. 생각보..
대만 3일차_가오슝 □2025년 1월9일(목)08:00 기상09:00 아침 식사10:00 불광사 출발01:00 점심용호탑관광05:30 저녁 식사오후 관광08:00 야식 1) 불광산불타기념관佛光山佛陀紀念館 Fo Guang Shan Buddha MuseumNo. 1號, Tongling Rd, Dashu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4049 줘잉역(주오잉) 1번 출구를 나가서 길하나 건너 3번 플렛폼에서 8501버스.이지카드 이용. 여기가 8501버스 최초 출발지이고 불광산사 불타기념관이 이 버스의 종점평일 8501버스 첫차는 08:15분 이었고 불타기념관까지 50분 정도 소요또는 3번 플렛폼에서 8501버스를 기다리다 왼쪽 플렛폼을 살짝 보다가 502번 버스가오면 먼저 그걸 타면 되겠다. 502번 버스..
대만 2일차_가오슝 □ 2025년 1월8일(수)08:00 기상09:00 아침 식사10:00 치진섬 출발01:00 점심(항원우육면 또는 저녁에)21:00 아이허강 유람선 타기 1) 치진 섬(Cijin Island)Haian Rd., Qijin Dist., Qijin, Kaohsiung Taiwan구산페리선착장 Gushan Ferry Pier 鼓山輪渡站No. 579號, Zhongzhou 3rd Rd, Qijin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5배 타고 들어가기 전 하이즈빙에서 망고빙수 먹고 출발~이지카드 찍고 타면 됩니다10분에 1대씩 옵니다배타고 15분정도 걸리면 치진섬 도착내려서 전기자전거 대여1시간에 1만7000원 400TWD샵마다 가격동일. 정찰제1시간 대여하지만 여분의 시간을 줌자전거 빌릴 때..
대만 1일차 대만여행기간 2025년 1월7일(화)~1월12일(일) 5박6일항공(89만), 숙소(56만) 일정 □ 2025년 1월7일(화)04:40분 집에서 출발05:30분 공항도착07:55분 대만 출발09:45분 대만 타이중 공항 도착타이중공항-고속철도역-쭤잉아점 먹고 기차타고 가오슝으로 (1시간이면 됨)13:00~14:00 가오슝 도착가능, 짐 호텔에 풀기16:00 호텔체크인18:00 저녁오후 가오슝 근처 관광 * 리우허 야시장구경Liuhe 2nd Road, Xinx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0규모는 루이펑 야시장이 더 크다중간에 테이블은 가게마다 지정 테이블이 있다해물튀김, 전, 꼬치, 볶음밥 등이 맛있다고 함18일 맥주 유명(만든 뒤 18일만 판매)과일 석가 맛있다고 함. 다..
대만 타이중-가오슝 여행 일정 짜기 1월 대만행 비행기표를 예매했는데 회사 업무가 바빠서 아직 숙소를 잡지 못했네요. 12월 첫주는 폭풍 숙소 검색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일단 가오슝을 먼저 가서 3일정도 지내고 남은 2일은 타이중에서 지내려 합니다.가오슝 1일: 메이리다오역-호텔-리우허야시장-아이허(사랑의강) 향원우육면 먹어야함 보이차에 우유 섞은 밀크티를 먹을 수 있는 음료 전문점 화다나이차 본점 2일: 보얼예술특구-충렬사-서우산전망대-디카오영국영사관-치진섬 망고빙수 무조건 가오슝3대빙수(하이즈빙, 다원공, 삼형제빙수) 보얼예술특구에 써니힐(펑리수로 유명) 치진섬들어가기 전 디카오영국영사관 있음 트램타고 다녀도 좋음 페리선착장에서 치진 섬까지 배타고 10분 치진섬 페리 선착장에 도착해서 전기 바이크를 대여함. 한국신분증 맡겨도 됨 ..
대만 타이중 계획 세우기 교통편 이번 여행은 타이중으로 들어갑니다. 타이중에서 바로 가오슝을 가서 3박정도 하고, 타이중에서 2박정도 하려합니다. 타이중 국제공항(대중국제공항, 臺中國際機場, Taichung International Airport)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의 짧은 비행으로 도착하는 타이중!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공한으로 건립되어 1954년 중미 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따라 대대적으로 확충되어 1966년 칭취엔강 공군기지(清泉崗空軍基地), 극동아시아 최대 미국 공군기지로 쓰였으며 베트남 전쟁에서는 미 공군의 B-52가 칭취안강 공항에 배치되어 베트남을 공격하기 위한 중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04년 개축하여 군민 공용 공항으로서 타이중시 중심 부근에 있던 수이난 공항(水湳空港)의 모든 기능을 칭취안강 공항으로 옮겨..
대만 타이중 여행 타이중으로 들어가서 3일정도 가오슝을 갔다가 다시 타이중으로 돌아와서 2박정도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합니다.그래서 타이중 정보를 가오슝 다음으로 찾아봤는데, 잠깐 봐서 좀더 봐야 할것 같습니다. 맛집정보부터 뜨네요. 워낙 맛집이 많은 곳이라대만 타이페이 야시장 뒷골목쪽(야시장 중심가 말고 한블록더 들어가서 동네 누들집에서 먹음)에서 완탕 누들을 먹었는데 제 인생 누들이었습니다. (홍콩저리갓, 태국저리갓)푸딘왕 족발 맛집 https://www.google.com/maps/search/?api=1&query=Fu%20Din%20Wang(Central)&query_place_id=ChIJpyvTjnI9aTQRtA_jFlvl6jY 딩샨 미트볼 맛집 주소 No. 370, Section 1, Taiwan Boulev..
대만 까오숑의 유명한 것들 까오숑등불축제 유명한데 2월에 합니다저는 1월에 여행갑니다. 패스 대만은 야시장 유명하죠. 대만 3대 야시장에 속하는 리우허 야시장이 까오숑에 있습니다. 가오슝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유명한 곳을 정리한 곳이 있더라고요. 정보를 가져왔습니다.R16 줘잉역 연지담 지그재그 다리 봉산현 8경. 용호탑(호랑이 용탑)얼마전 톡파원25시에서 봤습니다. 흥미로운 곳이지만 최선호는 아니지만, 뭐 들려야겠죠. R14 아레나역 과무사구(군인마을) 동그란 아파트, 시장 내 인기 아침식사 가게 가서 소가없는 찐빵인 만터우, 부추가 들어간 납작 군마두인 지우차이허 등 정통대만 아침식사를 맛보기 좋음개인적으로 이런곳을 좋아해서 이곳에서 아침이나 점심을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010 웨이우잉역 국가예술문화센터 웨이우잉이 있음 웨..
대만 타이중으로 들어가서 까오슝으로, 까오슝 조사 가오슝타이완 남단에 위치한 거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비행시간 2시간 55분 가깝죠?직항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저는 타이중으로 들어가서 기차를 타려합니다. 오늘 이글은 대략 러프하게 조사한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 여행 계획은 다시 디테일하게 조정하려 합니다. 가오슝은 과거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은 곳입니다. 저의 일본 지인분이 좋아하던 장소라 기억에 남습니다.일본 드라마 고독한미식가를 보면 대만으로 출장가는 장면에 가끔 나옵니다. 일본처럼 온천이 있는 곳. 일본의 지배를 받았지만 우리처럼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있기 보다는 대만사람들은 일본 문화를 사랑하죠.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인지, 대만 드라마를 보면 알콩달콩 일본 정서가 느껴지죠. 괜히 일본이야기가 길어 졌네요. 일본은 일본 대만은 대만인데, 쓸데 없..
여행계획 변경, 말레이시아 말고 타이완 안녕하세요. 한동안 말레이시아를 가겠다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 놓고는 여행계획이 바뀌었습니다. 남편님이 말레이시아 비행기 값이 넘 비싸다고 싼데로 가자며 제동을 걸얼습니다. 한국인들이 말레이시아를 많이 가지 않는 이유가 있더라고요.일단 비행시간이 6시간 반 걸립니다.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는 반딧불투어 등 여행사 패키지 상품도 많고 직항이 가성비가 있어 많이 가는데말레이시아 본토인 쿠알라룸푸르와 기타 도시는 직항편이 많지 않고 그만큼 항공권 가성비가 떨어지더라고요. 또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것도 한 몫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국적기를 이용하려고 보니 비용이 올라가더라고요. 남편의 의견을 따라 항공권 가격이 좀 떨어지면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10만원 정도 보태면 포르투칼을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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